꽃비자유게시판
[자유] 화요일아침입니다
  • 꽃밭에서 브론즈 파트너스회원
  • 2025.12.30 07:12 조회 88

꽃비회원님!

12월의마지막

화요일아침입니다 


길을달리다보면

빨간불이 나의 길을 쉬어가라고 잡아주고

파란불이 다시 떠나라고 합니다

노란불은 잠시 순간의 선택의 기로에

서있게 합니다.

한해를 보내야하는 시간도

그릫게 내앞에서 있습니다.

365일 나는 어떻게 살아왔을까?

1월부터 12월 마지막 이틀 남지않은

이시간까지 장미꽃을 만지며

가시에 찔릴 걱정을 하지는 않았는지

웃고 있지만 가슴으로 눈물을 흘리는 삐에로의 눈물이 나의 모습은 아니였는지?

나이를 먹어가면서 무언가 하나씩

잃어가는 생각이 한해를 떠나보내는

오늘 너무도 크게 다가와 마음을 무겁게 합니다. 살아오면서 욕심이 과해서 일까요?

떠나는 올해는 더욱 힘들게 느껴집니다.

미련을 두지말고 붙잡지도 말고

주말은 모든 지난 시간의 희노애락을 잘  정리해서보내럽니다.

새해에는 다시는 후회하는 시간을

보내지 않을것이며

오직 믿음으로 살아가려 합니다.

오늘도 곱디고운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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