밭에 있는 나물과
꽃봉오리를 따서 데쳤다.
작은 겨자채, 고들빼기, 경수채, 소송채,
다채 꽃봉오리까지. 초록빛이 너무도 곱다.
맛간장에 무쳐 먹었다. 맛이 제각각이다.
남은 것은 다음 날 아침
된장국에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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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중앙화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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