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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비회원님!
찬 이슬이 맺힌다는 한로(寒露)
목요일아침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아침저녁으로
쌀쌀함이 느껴지네요!
삶이 힘 들거나 외로울 때,
가슴으로 전해오는 인정어린 말보다
값지고 귀한 것은 없습니다.
눈물이 나고 슬플 때,
흐르는 눈물을 닦아주며
말없이 꼭 잡아주는 손길은
상실된 삶에 그 무엇보다 힘을 주는
것은 없습니다.
비록,우리가 돌멩이처럼 흩어져
각자의 삶을 걷고 있어도
우리는 모두가 바람처럼 왔다가 지는
꽃잎과 같이 외로운 길 떠나는 나그네입니다.
서로가 서로의 이름을 불러 서로에게
사랑을 전할때, 진정 세상을 살아가는 의미도
세상과 함께할 줄 아는 지혜도 알게됩니다.
우리는 마음이 따뜻한 사람들입니다.
마음이 따뜻한
사람들끼리 서로의 마음을 열어 서로에게
행복을 전하는 행복의 천사가 되어야겠습니다.
꽃비회원님 행복한 하루가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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