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비자유게시판
[자유] 얼어붙은 바다를 쪼개는 도끼처럼
  • ★헤이즈★부산 플래티넘 파트너스회원
  • 2026.08.09 15:36 조회 3

내가 처음으로 반했던
글쓰기와 독서에 대한 은유는
카프카로부터 온 것이었다.
"책을 읽다가 머리를 한 대 맞은 듯
정신이 번쩍 나지 않는다면, 그 책을 왜 읽는단 말인가?
책이란 우리 안에 얼어붙은 바다를 쪼개는
도끼가 되어야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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