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너스회원
무슨 생각이 들었는지
어느 날 엄마는 내게 금붕어를 사주어
기르게 했다. 매일 금붕어 밥을 주고 금붕어와
이야기를 나누며 금붕어와 시간을 보내는 시간이 늘어났다.
금붕어들은 그리 오래 살지 못했다. 금붕어가 죽을 때면
꼭 장례식을 해주었다. 노란 개나리 꽃잎을 잔뜩 주워와
꽃자리를 마련해 주었다. 푹신한 꽃잎 위에 금붕어를
눕힌 후 개나리 꽃잎과 연두 잎사귀로
작은 금붕어의 몸을 덮었다.
'꽃비자유게시판'게시판 글
|
가나안꽃화원 |
2026.02.09 |
5 |
0 |
|
|
오키플라워 |
2026.02.09 |
8 |
0 |
|
|
[자유]
금붕어 장례식
[1]
|
★헤이즈★부산 |
2026.02.09 |
11 |
0 |
|
[자유]
브랜딩의 무기
[1]
|
★헤이즈★부산 |
2026.02.09 |
30 |
0 |
|
★헤이즈★부산 |
2026.02.09 |
27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