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너스회원
꽃비회원님!
불금아침입니다
몸이 춥든 마음이 춥든 추울 땐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서로 서로 온정을나누면서
따끈따끈 하게 보내는 것이 최고랍니다.
부푼 가슴으로 맞이했던 2025년
뭉그적거릴 틈도 없이 빠르게 달려와
12월 끝머리에 다가와 있습니다.
무한한 기쁨과 즐거움을 선사하고
잊지 못할 추억을 남기면서
쓸쓸한 걸음을 재촉하고 있네요.
사계절중 생명력이 없고
제일 싫어하는 겨울이지만
영원한 것이 없는 자연계의 법칙대로 순응하며
따라 가야겠지요.
하루에도 기온의 차가 큰 날씨에
건강 유의하시고 계절이 주는 아름다움을
고운 추억으로 담으시길 바라며
추위에 마음까지 웅크리지 말고
훈훈하게 온기가 흐르는 감사의 마음으로
서로가 소통하며 좋은 일로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바라며 건강하고 유익한 오늘이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오늘도 곱디고운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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