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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보다
혼자 킥킥 웃었다.
12년 전에 봤을 때보다
더 재밌게 느껴지는 이유는 뭐지?
그때는 이성재 배우가 연기한 시간강사
고윤주가 불쌍하다고 느꼈는데 다시 보니
고윤주 아내가 더 짠하다.
'꽃비자유게시판'게시판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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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슬픔은, 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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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아기의 옹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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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예쁘면 참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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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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