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는 행위도
여러 층위가 있다.
의지와 욕망이 개입되지 않았지만
눈에 그냥 보이는 현상이 있는가 하면,
보려는 의지가 개입된 지각 활동도 있다.
어떤 경우든 본다는 것은 눈을 통해 들어온
시각 정보를 과거의 경험과 기억과 관련시켜
취사선택해 받아들이는 행위다. '아는 만큼
보이고 보는 만큼 안다'는 말도
같은 사실을 가리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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