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트너스회원
                                                                                
                                                                                        파트너스회원
                                                                                    
                                    허황된 욕망에 지나지 않는다 신체가 그릇이라면 내용물은 의지다 신체가 그릇이라면 내용물은 의지다. 따라서 자신의 의지를 깨닫지 못한 채 살아왔다는 것은 그릇의 가치로 살아왔다는 것과 동일한 의미다. 내용물이 버려진 인생이 낙담과 절망에 시달리는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한 결과이며, 그릇만 남은 인생에 풍요가 찾아오기를 기대한다는 것은 허황된 욕망에 지나지 않는다 -아르투어 쇼펜하우어-
'꽃비자유게시판'게시판 글
| 
                                            
                                                                                                    [자유]
                                                                                                솔로몬
                                            
                                                                                            [1]
                                                                                                                                 | 꽃밭에서 | 2025.02.09 | 1,766 | 0 | 
| 꽃밭에서 | 2025.02.09 | 1,897 | 0 | |
| 좋은꽃들 | 2025.02.09 | 1,864 | 0 | |
| 좋은꽃들 | 2025.02.09 | 1,891 | 0 | |
| 좋은꽃들 | 2025.02.09 | 1,949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