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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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밭에서
파트너스회원
- 2026.08.07 07:28 조회 235
꽃비회원님!
입추(立秋)날
금요일아침입니다
오늘이 벌써 절기상 입추(立秋)라고 합니다.
오늘이란 말은 싱그러운 꽃처럼
풋풋하고 생동감을 안겨 줍니다.
마치 이른 아침 산책길에서 마시는
한 모금의 시원한 샘물 같은 신선함이 있습니다. 사람들은 누구나 아침에 눈을 뜨면 새로운 오늘을 맞이하고 오늘 할 일을 머리 속에
떠올리며 하루를 설계하는 사람의 모습은
한 송이 꽃보다 더 아름답고 싱그럽습니다.
그 사람의 가슴엔 새로운 것에 대한 기대와 열망이 있기 때문입니다.
반면에 그렇지 않은 사람은 오늘 또한
어제와 같고 내일 또한 오늘과 같은 것으로
여기게 됩니다.
오늘을 늘 새로운 모습으로 바라보고
살라는 것입니다.
누구에게나 늘 공평하게 찾아오는
삶의 원칙이 바로 오늘이니까요.
오늘도 곱디고운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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