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의
밝은 에너지를 받아서였을까?
신기하게 조금씩 예전의 나로 돌아가기
시작했다. 심적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며
어느새 차는 단순 취미가 아니라 나를 지탱하는
하나의 든든한 벽 같은 생각이 들었다.
힘들고 지칠 때 기댈 수 있는
친구처럼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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