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난 억울하고 서럽고
외롭고 슬프고 절망스러워.
나도 엄마의 사랑과 돌봄과 관심이 필요해.
지금이라도 내 마음을 알아줘.'
'꽃비자유게시판'게시판 글
가나안꽃화원 |
2025.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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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중앙화원 |
2025.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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